AI 핵심 요약
beta- 신한투자증권은 15일 달바글로벌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 달바글로벌은 올해 매출 7250억원과 영업이익률 21% 목표를 유지했다.
- 미국·유럽·아시아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코스트코 650개점 확대, 신규 카테고리도 확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5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기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화장품 브랜드 달바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은 전날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 7250억원과 영업이익률 21%를 유지하면서 향후 분기 중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도 언급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에는 영업이익률 17%를 목표로 제시했다. 원화 강세에 따른 매출 환산 부담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올해 4분기는 최근 2년 평균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36%였던 계절성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기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분기 수준을 목표로 했다.
마케팅비 비중 축소와 기업간거래(B2B)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 안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성장 전략은 기존 달바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코스트코(Costco)는 650개 점포로 확대하고 울타(Ulta)는 판매 품목(SKU)을 추가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드럭스토어 입점을 확대하고 아시아에서는 왓슨스(Watsons)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코스트코 650개 점포로 확대, 울타 SKU 추가, 유럽 드럭스토어 및 아시아 왓슨스 입점 확대 등을 통해 매출 기반을 넓히는 중"이라며 "아마존에서는 국가별 랭킹 진입과 상위 100개 판매 품목(Top 100 SKU)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헤어와 바디, 더마, 향수, 이너뷰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신규 브랜드 출시와 인수합병(M&A)도 병행해 성장 동력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다만 수익성 방어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올해 3분기 주요 통화의 환율 하락으로 매출 환산 부담이 존재하며 4분기에도 환율 수준에 따라 실적 추정치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글로벌 신규 입점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기존 채널의 판매 품목·주문 규모 확대, 마케팅 효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방어 여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