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은 14일 제22회 함안예술제를 16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예술제는 25일까지 전시·공연·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 지역 예술인들은 시화전과 합창제, 국악경연 등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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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가을을 맞아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와 공연, 경연을 통해 작품과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남 함안군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과 함안복합문학관, 함주공원 등에서 제22회 함안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사단법인 경남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협회가 주관한다.
첫날인 16일에는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에서 제19회 내 마음의 시화전이 열린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45회 함안미술협회 작품전시회와 축하콘서트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이 펼쳐지면서 행사 시작을 알린다.
17일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제22회 시낭송대회가, 입곡군립공원에서 제7회 무빙갤러리가 개최된다. 오후 6시 30분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는 예술제 개막식과 '휴(休) 콘서트'가 이어진다.
18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독백대회와 '가을밤의 랩소디'가 열린다.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함안예술제 가요제가 마련된다. 20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나의 말금씨'가 공연된다.
23일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제22회 함안예술제 기념 백일장이 진행된다. 24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아라가야합창제가 열려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폐막일인 25일에는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4회 함안아라가야 전국국악경연대회와 제25회 함안국악협회 정기연주회가 잇따라 열린다. 저녁에는 '7080 추억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차석호 군수는 "이번 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알리고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