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관광문화재단은 14일 김우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 김 대표이사는 21일 취임해 재단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 관광·문화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남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문화로 꽃피우고 관광으로 열매 맺는 경남 남해를 위해 새수장이 남해관광문화재단을 이끈다.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김우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오는 21일 공식 취임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8월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한 원서 접수에는 15명이 지원했다. 서류전형에서는 13명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최종 면접은 지난달 18일 진행됐다.
임원추천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직무 수행 능력과 적합성을 심사한 뒤 최종 후보자 3명을 이사장에게 추천했다. 재단은 이 가운데 김우태 후보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대표이사 공모 당시 관광 분야 전문 인재의 지원을 요청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대표이사는 경남도청 공보관실에서 경남도보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뒤 남해신문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근무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콘텐츠영상사업부장, 문화정책부장,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우태 신임 대표이사는 "마을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콘텐츠가 되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의 창의성이 남해의 관광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어 하는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