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14일 내년 제1차 특별교부금 390억원을 확보했다
- 전북교육청은 자체 예산 등 총 509억원으로 29개 사업을 추진한다
-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신축 등 교육환경 개선에 재원을 투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신축 99억원·정일중 체육관 보수 37억원 등 교육환경 개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재원을 대폭 늘리며 지역 교육현안 해결에 속도를 낸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내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390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2026년 제2차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155억원보다 235억원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252%에 달한다.

보통교부금 개편 논의 등 교육재정 확보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의 시급한 교육 수요를 발굴한 결과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여건 개선, 노후시설 정비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수요를 발굴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왔다.
확보한 특별교부금 390억원에 자체 예산 117억원과 지방자치단체 대응투자 2억원을 더해 총 509억원을 투입하고 29개 지역교육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신축 99억원, 정일중 체육관 전면 보수 37억원, 전주솔내고 식생활관 이전·개축에 29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종현 도교육청 예산과장은 "확보된 재원이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