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4일 서울·용산역에서 논콩 가공제품 홍보에 나섰다
- 팝업스토어에서 논콩 가공제품 8종을 전시·판매하고 체험을 진행한다
- 김제시는 11월부터 스토리웨이 편의점 입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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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과 협업해 지역기업 판로 확대...스토리웨이 편의점 입점 추진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 농산물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소비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철도역을 활용한 가공제품 홍보·판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서울역에서 15~18일, 용산역에서 22~25일 각각 4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김제 논콩을 활용한 가공제품 8종을 전시·판매하고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식과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제시와 코레일유통이 협력해 지역 논콩 가공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김제시 반태콩 업사이클링 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기업이 개발하고 상품화한 것이다. 지역 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논콩의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제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편의점 입점을 추진하는 등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가 코레일유통과의 협력을 통해 김제 논콩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