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14일 구도심 달달야시장 개최를 밝혔다.
- 야시장은 16~17일 금암동 도시재생숲공원에서 열린다.
- 지역 업체 15곳이 먹거리와 체험·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게임존·수작놀이터·보이는 라디오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야간 상권 활성화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 구도심에 먹거리와 체험, 게임을 결합한 야간 축제가 열려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16~17일 금암동 도시재생숲공원 일원에서 구도심 '달달야시장'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도심의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을 조성해 침체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다.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게임존, 현장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된다.
먹거리 부스에는 지역 업체 15곳이 참여해 수제맥주, 꼬치류, 전류, 족발, 분식, 카페 음료 등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사격과 농구, 에어볼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작놀이터', 현장 이벤트와 랜덤댄스 등을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을 위한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
재단은 이번 야시장이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야간 나들이 기회가 되고 참여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