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13일 월아산서 31일부터 이틀간 가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가족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숲 체험, 운동회 등을 운영한다
- 에코티어링 등 체험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로 하루 200명씩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월아산 사계절 산림문화 거점 육성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가을 단풍으로 물든 경남 진주 월아산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진주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알록달록 숲속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문화공연과 숲속 운동회, 숲 체험,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숲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도와 미션지를 활용해 지정 지점을 찾는 '숲속 탐험 에코티어링', 단풍을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알록달록 숲길 트레킹', 주요 지점의 도장을 모으는 '숲속의 진주 스탬프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숲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을 찾아라'와 가을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는 '가을 담은 한 컷 사진'도 진행된다. 에코티어링과 숲길 트레킹은 프로그램별 하루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예약 100명과 현장 접수 100명으로 나눠 참가자를 받는다.
자세한 일정과 사전 예약 방법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재와 자연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숲속어린이도서관 주변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가온마당에서 기타 공연이, 산돌마당에서는 재즈 공연이 열린다. 11월 1일에는 가온마당에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참여하는 '하하호호 숲속운동회'가 진행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숲'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행사 참여로 받은 숲을 '숲 점빵'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거나 숲 자유놀이 등 일부 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레포츠단지, 숲속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 공간이다. 지난 4월 경남도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5월에는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섰다.
진주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사계절 산림·정원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정원과 산림휴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