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18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 기념식에서는 항쟁 주역 감사 행사와 공연을 진행한다
- 역사문화 체험과 나눔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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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민주주의 가치 미래세대 계승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시민의 기억, 미래의 민주주의로 잇는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18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날의 시민, 오늘의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한다.
기념식에서는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식전·식후 공연도 마련해 시민들이 항쟁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강기윤 시장은 "그날의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과 연대로 하나 돼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장과 민주화 단체 간 면담 등을 통해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고 있다. 민주화 역사를 올바르게 보존·계승하고 민주화 단체 및 시민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