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과 군의회는 13일 국회를 찾아 철도망 반영을 건의했다
- 대전~남해선은 203㎞ 규모로 사업비는 약 5조6000억원이다
- 군은 교통 개선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 기반 일자리 창출 기대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과 군의회가 대전~남해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산청군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명현 산청군수와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군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국회 건설교통위원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만나 사업 필요성과 산청 경유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대전~남해선은 대전에서 경남 서부지역을 거쳐 남해안으로 이어지는 철도교통망이다. 총연장은 203㎞이며 사업비는 약 5조6000억 원으로 제시됐다.
군은 철도망이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중부권과 지리산권, 남해안을 잇는 광역 교통축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남해안 관광자원을 철도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산청을 숙박과 체험, 문화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군은 관광객 증가가 숙박·휴양·체험산업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유명현 군수는 "대전~남해선은 중부권과 경남 서부지역, 지리산권, 남해안을 연결해 이동 편의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시설"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경남 서부지역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 부처와 공동 건의와 정책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이번 국회 방문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단계로 사업 확정이나 예산 확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