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산구는 13일 이태원앤틱가구거리를 신규 지정했다
-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구역을 넓혀 확대 지정했다
- 온누리상품권 사용과 상권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구역을 넓혀 확대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하나의 상권을 형성한 곳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새롭게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녹사평대로26길 87 일원에 위치한다.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대로54길 24 일대다.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골목형상점가 운영을 지원하고, 각 상권이 고유한 특색을 살려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신규 지정과 구역 변경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상권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상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