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도납미과기는 13일 최대 49억4400만 위안 증자를 추진했다
- 조달금은 연구개발센터와 우시·화중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 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공정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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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또다시 대규모 투자가 추진된다.
중국 ALD(원자층 증착) 장비 강자 미도납미과기(微導納米·LEADMICRO 688147.SH)가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산업 고도화를 위해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A주 신주를 발행, 최대 49억4400만 위안(약 99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발행 비용을 제외한 조달 자금은 첨단 박막 증착 기술 연구개발센터 프로젝트, 우시(無錫) 첨단 반도체 장비 산업화 업그레이드·고도화 프로젝트(이하 우시 프로젝트), 화중(華中) 첨단 반도체 장비 산업화 프로젝트(이하 화중 프로젝트), 운전자금 보충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첨단 박막 증착 기술 연구개발센터 프로젝트에 32억2500만 위안, 우시 첨단 반도체 장비 산업화 업그레이드·고도화 프로젝트에 7억2900만 위안, 화중 첨단 반도체 장비 산업화 프로젝트에 2억8900만 위안을 투입한다. 나머지 7억 위안은 운전자금 보충에 사용한다.

이번 자금 조달 사업은 ALD) 기술을 핵심으로 화학기상증착(CVD) 등 다양한 박막 증착 기술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회사의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고도화, 주요 시장을 겨냥한 지역별 생산 거점 구축, 차세대 첨단 공정 장비 연구개발, 운전자금 확보 등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도납미과기의 반도체 장비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년 반도체 장비 매출은 8억8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9.12% 증가했으며, 전체 주력 사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49%에 달했다. 2026년 6월 말 기준 반도체 장비 수주 잔고는 26억98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미도납미과기는 현재 생산 여건만으로는 여러 제품군의 동시 양산과 대규모 수주 물량의 집중적인 납품을 감당하는 데 일정한 부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생산능력 확충은 납품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자금 조달 사업에 포함된 '첨단 박막 증착 기술 연구개발센터 프로젝트'는 첨단 로직 반도체, 첨단 메모리, 첨단 패키징 분야의 미래 응용 기술을 겨냥한다. 기존 ALD·CVD 기술 체계를 기반으로 물리기상증착(PVD), 원자층 식각(ALE) 등으로 기술 영역을 넓혀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