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 연수동에 반려견 전용 놀이터가 들어선다.
충주시는 연수동 49-2 일원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오는 19일 정식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인근에 자리한 이 시설은 3473㎡ 규모로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 공간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음수대와 벤치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기존 호암동 놀이터에 이어 충주 시내 두 번째 반려동물 전용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연중무휴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차장에서 연결되는 산책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충주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으로 시민들의 여가 공간을 넓히는 한편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관리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