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서 북극항로 운항 선원을 격려했다
- 팬스타 아크로호는 유럽 왕복 운항을 49일 만에 성공했다
- 북극항로는 수에즈항로보다 거리와 운항 시간을 단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에즈 항로보다 10일 빨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에서 북극항로 왕복 시범 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 귀항 환영식에 참석해 선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부산항을 출항한 팬스타 아크로호는 유럽 항만 3곳을 거쳐 약 50일(49일 10시간) 만인 지난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한국 선사가 컨테이너 선박으로 북극항로를 거쳐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사 측 설명에 따르면 수에즈 운하 항로와 비교해 거리는 약 29%(2만→1.4km), 시간은 약 10일 단축(30→20일)됐다.
또한 여름철 일부 시기에는 내빙 선박으로 쇄빙선 인도 없이 실제 운항이 가능함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운항을 통해 선사에서 영업을 통해 확보한 화물 737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 단위)가 유럽으로 운송됐으며, 북극항로 운항 경험과 데이터를 처음으로 확보한 점이 큰 성과다.
이번 행사에는 시범 운항에 참여한 선원과 가족, 시범 운항 성공에 기여한 실무자와 해수부 장관, 부산광역시장, 해운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팬스타 아크로호 선장과 선원, 가족들에게 귀항을 직접 축하하는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시범 운항 성공에 기여한 실무자들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한다.
또 격려사를 통해 시범 운항의 성과와 국가 장기과제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부산과 동남권이 남부 해양 수도권으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