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BS 드라마 ‘닥터X’가 12일 첫 주 시청률·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 ‘닥터X’는 2회 최고 시청률 17.4%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4위와 67개국 진입으로 흥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OTT 순위까지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시청률부터 심상치 않다. '닥터X'는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12.9%, 전국 11.4%, 수도권 11.2%를 기록하며 단숨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첫 방송 시청률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첫 화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닥터X'는 2화에서 최고 시청률 17.4%, 전국 14.9%, 수도권 14.7%까지 치솟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 갔다.
채널 경쟁력과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닥터X'는 1회에서 2049 시청률 최고 4.3%, 평균 3.7%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이어 2회에서는 최고 5.4%, 평균 4.6%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 갔다.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12일 발표한 10월 2주차 TV-OTT 화제성 순위에서도 방송 첫 주 만에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렇듯 시청률 상승세에 화제성까지 모두 잡은 '닥터X'는 단 2화 만에 거침없는 흥행 상승 곡선을 그리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흥행 열기도 뜨겁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닥터X'는 넷플릭스 한국 톱10 TV 쇼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톱10 TV 쇼 부문 4위까지 등극했다. 특히 전 세계 67개국 톱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흥행 열기의 중심에는 김지원이 완성한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 캐릭터의 독보적인 매력과 부조리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통쾌한 서사가 있다. 기존 메디컬 드라마의 문법에 느와르의 긴장감과 사이다 장르 특유의 쾌감을 결합한 차별화된 재미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벌써부터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것. 이에 앞으로 펼쳐질 본격적인 전개에도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