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록은 13일 단기 미국 국채를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 블랙록은 장기 국채와 일본 국채의 투자 축소 기조도 완화했다.
- 블랙록은 AI 투자 변동성을 이유로 미국 주식을 중립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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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3일 오전 08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BlackRock Turns Bullish on Short-Term Bonds, Downgrades Stock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블랙록 리서치 조직이 미국 국채에 대한 시각을 강세 쪽으로 돌리고, 지난 6년 가까이 대부분의 기간 유지해 온 비중 축소 기조를 거뒀다. 금리가 2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른 데 따른 조치다.
블랙록투자연구소는 단기 미국 국채를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장기 국채는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올렸다. 높아진 금리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에 대한 "과도할" 수 있는 기대를 근거로 들었다. 일본 국채의 비중 축소 규모도 줄였다. 이는 전략가 장 보이뱅과 웨이 리, 블랙록의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라이더가 작성한 보고서에 담겼다.

이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미국 주식은 오랫동안 유지해 온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둘러싼 잠재적 변동성"을 이유로 들었다. 미국 정부기관 보증 주택저당증권(MBS)도 중립으로 하향했다.
블랙록이 미국 국채 비중 축소에 나선 것은 10년물 금리가 0.9% 부근이던 2020년 10월이다. 이번 결정은 상당한 입장 변화로 평가된다. 이후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5.2%를 넘어 급등했다. 강한 경기 성장세와 높은 자금 수요, 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상이 배경이다.
보고서는 "이제 금리가 우리가 오래 유지해 온 고금리 전망 수준으로 재조정됐고 매력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하려 한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현재 기대가 지나치게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기대가 줄어들 경우 단기 미국 국채가 특히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금리 스와프 시장에서는 향후 12개월 동안 최소 세 차례의 0.25%포인트 인상이 반영돼 있다.
블랙록에 따르면 현 수준에서 채권 금리가 향후 12개월간 75bp 더 오르더라도 미국 국채의 이자 수익이 평가 손실을 상쇄하며, 그 이후에야 총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다.
블랙록은 미국 주식 비중 축소가 장기 전망의 변화라기보다 단기 위험 관리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AI 투자 붐에 대한 확신에는 변함이 없고 AI 관련 기업과 상장 인프라 자산을 계속 선호한다. 다만 금리 상승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따라 기업 간 차별화가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기사는 최근 채권 시장 반등 흐름에 동참한 대형 자산운용사로 블랙록을 언급했다. 금리 급등 이후 채권 강세로 선회한 사례로, 지난주 핌코의 선임 포트폴리오 어드바이저 루퍼트 해리슨은 핌코의 전체 채권 포트폴리오가 "매우 오랜만에 가장 긴 듀레이션 수준"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우리는 핵심 확신이 아니라 단기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라며 "AI에 대한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시성이 개선되고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 나타나면 다시 위험을 늘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원문에 하이퍼링크 문구로 섞여 있던 핌코 관련 기사 제목은 본문 흐름에 맞지 않아 번역에서 제외했습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