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14일부터 25일까지 해양산업 사업체 조사를 실시했다
- 이번 조사는 3만3000여 곳을 대상으로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 조사 결과는 2027년 7월 부산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사 항목 14개로 다양하게 구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해양산업의 규모와 고용, 매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해양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해양산업조사는 2011년 국가승인을 받아 시작한 지역 특화 통계다. 부산 해양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
올해 조사부터는 2026년 2월 개정 고시된 '해양수산업 특수분류'를 적용한다. 시는 그간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체 마련한 해양산업분류를 기준으로 조사했지만 올해부터 국가 기준에 맞춰 조사 체계를 바꾼다.
전체 조사 대상은 3만3000여 곳이다. 이 가운데 3600여 곳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하고 나머지는 행정자료를 활용해 조사한다. 방문조사 대상 사업체에는 전화와 전자우편, 팩스를 통한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 종류, 해양산업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14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개인정보와 비밀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조사 결과는 2027년 7월 부산시 누리집의 빅데이터웨이브 통계자료실에 공개할 예정이다.
윤정노 기획관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조사 대상 사업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