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이 12일 경남도에 현안사업 46건 지원을 요청했다
- 함안군은 총 1631억원 규모 사업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 함안군은 광역교통 조정과 관광재단 설립 지원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관광재단 설립 행정 지원 요청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협의에 나섰다.
함안군은 지난 12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군정 주요 현안사업 46건, 총 16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설명하고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행정부지사와 혁신성장부지사,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장 등을 만나 사업별 추진 현황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군북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72억 원, 경남FC 전용 잔디구장 본부석·관람석 정비 15억 원,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8억 원 등이다.
군은 자체 재정 여건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비 지원과 행정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함안문화관광재단 설립과 관련해서는 경남도의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함안군과 창원시 간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대해서는 지자체 간 이해관계 조정과 재정 분담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남도의 조정 역할도 건의했다. 군은 앞으로 경남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사업별 협의를 이어가며 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차석호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이 체감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