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이예스가 12일 잠실서 4안타로 211안타를 썼다
- 최다안타왕을 확정하며 KBO 단일시즌 신기록을 세웠다
- 롯데는 두산을 7-4로 꺾고 정규시즌 7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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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KBO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4안타를 몰아치며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211개로 늘렸고, KT 최원준과 치열한 경쟁 끝에 최다 안타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롯데는 두산을 꺾고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롯데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정규시즌을 7위로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레이예스였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레이예스는 5타수 4안타(1홈런)를 기록하며 시즌 안타 수를 211개까지 늘렸다. 2024년 자신이 세웠던 종전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기록인 202개를 무려 9개나 넘어섰다.
이날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레이예스는 207안타, 최원준은 205안타로 단 2개 차이였다.
마지막 날 레이예스의 방망이는 더욱 뜨거웠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회초 1사 1, 3루에서 좌중간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208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이어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도 깔끔한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기록을 209개로 늘렸다.
백미는 6회초였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레이예스는 두산 좌완 최승용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낮게 들어온 시속 149㎞ 패스트볼을 걷어 올렸고,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시즌 18호 솔로 홈런이자 역사적인 210번째 안타였다.
이미 최다 안타왕 등극이 유력해진 상황에서도 레이예스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 8회초 다섯 번째 타석에서 다시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211안타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후 대주자 박찬형과 교체된 레이예스는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롯데 타선도 경기 초반부터 힘을 냈다. 1회초 2사 후 고승민이 안타로 출루했고, 이어 한동희가 두산 선발 이용찬의 높은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도 곧바로 반격했다. 1회말 1사 후 손아섭의 안타와 유니오 세베리노의 볼넷, 김민석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안재석의 1루수 땅볼 때 나승엽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2-2 동점이 됐다.
롯데는 2회초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선두타자 손성빈이 두산 두 번째 투수 박치국의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장두성과 황성빈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레이예스와 나승엽의 연속 적시타가 터지면서 5-2까지 달아났다.
두산이 추격에 나섰지만 롯데는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5-3으로 앞선 6회초 레이예스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추가했고, 8회초에도 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두산의 추격을 뿌리치고 7-4 승리를 완성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12일 잠실 두산-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