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2일 향수탕과 녹수탕 노후 굴뚝을 철거했다.
- 전통시장과 주거지역의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했다.
- 시는 내년에도 위험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심 곳곳에 남아 있던 목욕탕 노후 굴뚝 철거에 나섰다.

시는 봉곡동 향수탕과 하대동 녹수탕의 노후 굴뚝을 철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철거한 향수탕 굴뚝은 전통시장 안에 있어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다. 시는 건축주와 협의를 거쳐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과 연계해 철거를 진행했다.
하대동 녹수탕 굴뚝은 높이가 50m에 달해 진주시에서 가장 높은 목욕탕 굴뚝이었다. 강풍이나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주변 주거지역에 위험을 줄 수 있어 선제적인 정비가 필요했다.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노후화로 붕괴 우려가 있는 굴뚝의 철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4년 6곳, 2025년 10곳의 노후 굴뚝을 정비했다. 올해는 8곳의 굴뚝 철거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노후 건축물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계속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