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부산시장이 12일 수영구와 남구를 방문했다.
- 청소년 지원과 노후 측구 정비 등 지역 현안을 살폈다.
- 주민 의견을 듣고 민원 해결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 서비스 향상 목표로 소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청소년 지원부터 노후 측구 정비까지 지역 현안을 살피고 민원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12일 오전 10시 '민선 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일정으로 수영구와 남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강성태 수영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수영구에서는 수영사적공원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역사공원 조성과 청소년 진로 체험 공간 마련, 위기 청소년 지원 등을 살폈다.
남구에서는 용소로의 ㈜한탑과 황령대로90번길 일대 노후 측구를 찾아 보행 환경과 재해 예방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대연동 착한가격업소도 방문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전 시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을 시와 구·군이 함께 검토하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대연동 제일집추어탕에서 남구청장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시민과 함께 들밥' 오찬을 진행했다. 이 식당은 30여 년간 복지 사각지대 돌봄과 어르신 밑반찬 나눔을 이어왔다.
창업주 정순단 씨가 별세한 뒤 아들 박세혁 대표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전 시장은 박 대표에게 부산시가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했다.
오찬에는 지역 소외계층 의료 지원 등의 공로로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은 김철 고려병원 이사장도 참석했다.
전 시장은 "청사에서 보고받는 것만으로 시민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며 "부산의 206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는 행정으로 일상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