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빈 의원이 12일 세종시 상권 활성화 대책을 주문했다.
-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해 용도 제한 완화와 포켓주차 확대를 제안했다.
- 전통시장별 맞춤 마케팅과 규제 완화 병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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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편의 확대·전통시장별 맞춤형 지원 강화 주문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용도 제한 등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주차 편의와 전통시장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동빈 의원은 이날 세종시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특히 상가를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포켓주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동 지역의 상가 공실 문제와 관련해서는 과감한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상가 활용을 제약하는 용도 제한 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게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시설 관리와 보수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고, 특히 먹거리를 활용해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상권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지 않은 채 지원을 반복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그칠 것"이라며 "지원 정책과 규제 완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