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12일 오세훈 시장의 삶의 질 특별시를 비판했다.
- G3 서울플랜의 재원 계획과 교통 인력 감축, TBS 문제를 지적했다.
- 전월세와 토허제 책임을 묻고 시민 삶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통 인력과 부동산 문제 이중잣대 지적
행정사무감사로 시민의 삶 보호 의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삶의 질은 시장이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누리는 것이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김미주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오세훈 시장의 '삶의 질 특별시' 슬로건을 비판했다.
민주당은 오 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삶의 질 특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며, 서울시가 발표한 총 86조 원 규모의 G3 서울플랜 중 건강 안전과 동행 성장 관련 비중이 적고, 23조 2천억 원 규모의 '민간 등' 재원 조달 방식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교통공사의 정원 감축과 경영 효율화를 '당연한 시민의 요구사항'이라고 한 오 시장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안전 운행을 위한 교통 인력 확보는 효율의 반대가 아니라 전제라는 점을 지적했다. 정상화를 위한 조건만 열거하는 사이 TBS 구성원들의 생계가 무너졌다고도 비판했다.
또한 오 시장이 부동산 전월세 문제는 정부의 실패로, 인허가 증가는 서울시의 성과로 돌리는 것을 '이중장부'에 빗대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재지정 문제와 오랜 재임 기간의 책임을 거론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구호는 서울시장이 쓰지만 채점은 시민들께서 하십니다"라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통해 서울시장의 슬로건 뒤에 가려진 서울 시민의 진짜 삶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