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육정보원이 12일부터 디지털 교육 나눔 1010을 운영했다
- 학생·학부모는 AI·SW 체험교실과 VR·로봇 부스를 체험했다
- 교원 연수와 온라인 교육주간도 함께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디지털 교육 행사를 운영한다.
대전교육정보원은 12일부터 23일까지 교육정보원과 온라인 공간에서 '2026 대전 디지털 교육 나눔 1010'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0과 1 너머,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AI·SW 체험교실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휴머노이드 AI 집사, 지구를 지키는 인공지능과 로봇, 전통놀이 로봇과 인공지능, 집안일을 돕는 핑퐁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학교 교사들이 운영하는 AI·SW 자유 체험 부스 10곳에서는 AI 게임과 가상현실(VR) 체험, AI 캐리커처·배지 만들기, 코딩 선풍기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교육용 로봇을 코딩해 겨루는 'Robot On 대회'도 참관할 수 있다. 학부모 대상 특강에서는 'AI 시대 정보 교육과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녀 교육 방향을 다룬다.
온라인에서는 23일까지 AI·SW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AI·SW 놀이터와 미션 챌린지 등 체험활동을 비롯해 작품 감상, 설문, 방명록 작성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오)는 AI 창의적 체험교실'도 함께 진행한다.
교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 바이브 코딩으로 수업과 학급 운영에 필요한 앱을 제작하는 '창작과 공유 티처랩'을 운영하고 우수 결과물은 관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16일에는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학교 리더십과 교원 업무 혁신' 연수를 진행한다.
이영주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AI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보며 함께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디지털 교육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