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10일 박종훈 등 8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 박종훈은 13시즌을 마치고 SSG와 계약을 해지했다.
- SSG는 내년 시즌을 위해 선수단 개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구단 재정비에 들어갔다.
SSG는 "10일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불가 대상자는 투수 박종훈, 김성민, 김준영, 안현서, 이승훈, 한지헌과 야수 박정빈, 석정우로, 총 8명이다.
이번 명단에 포함된 선수 중 가장 잘 알려진 건 박종훈이다. 우완 언더핸드 투수인 박종훈은 지난 2010년 2라운드 9순위로 SK(현 SSG)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프로 13시즌 동안 245경기 72승 79패, 1홀드,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다. 지난 2021년 5년 65억원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SSG는 "올 시즌을 마친 후 새 FA 자격을 갖추게 된 박종훈이 새 팀을 찾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와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고자,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화, 롯데가 포스트시즌 탈락 후 이른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이날 광주에서 KIA와 시즌 최종전을 치르는 SSG도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SSG는 "내년 시즌을 위한 선수단 개편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