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은 12일부터 26일까지 지속가능발전위원을 모집했다.
- 위원회는 2025∼2044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심의·자문했다.
- 보건·복지 등 8개 분야서 8명을 선발해 11월 5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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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민간 전문가를 찾는다.
거창군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거창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의 수립·변경, 추진상황 점검,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지속가능성 평가 등을 심의·자문한다.
모집 분야는 보건, 복지, 경제, 농업, 관광·문화, 교육, 도시·건설, 환경 등 8개다. 분야별 1명씩 모두 8명을 선발한다.
거창군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있고 관련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사람은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거창군은 '함께 여는 미래, 지속가능도시 거창'을 비전으로 2025년부터 2044년까지 적용할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마련했다.
기본전략은 군민친화 행복복지, 경쟁력 있는 특화산업, 탄소중립 생태환경, 군민만족 행정서비스 등 4대 전략과 17개 목표로 구성됐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추진계획에는 43개 세부목표와 129개 성과지표가 포함됐다.
위원회는 분야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해 기본전략이 군민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자는 거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본관 2층 기획예산담당관 기획담당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지속가능발전 정책 이해도와 군정 관심도, 활동 의지, 관련 경력 등을 심사한다. 성별과 직종, 활동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5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