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8일 야영장 56곳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예고했다.
- 11월 27일까지 가동 상태와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살핀다.
- 위반 시 과태료와 행정처분을 하고 개선은 현장 지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8일까지 자율 점검 기간 운영…미비점 사전 개선 유도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야영장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야영장에 설치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가을철 야영장 이용에 따른 오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리자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앞서 오는 18일까지 '자율점검 및 개선 기간'을 운영한다. 야영장 사업자가 시설의 가동 및 유지관리 상태를 자발적으로 확인하고 미비한 점을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내·외부 청소 및 시설 유지관리 실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시 현장에서 방류수 시료를 직접 채취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과 부유물질(SS) 등을 정밀 검사함으로써 적정 처리 여부를 엄격히 검증한다.
점검 결과 관리가 경미하게 미흡한 시설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되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다. 원인 분석과 기술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을철 야영장 이용객이 지속해서 늘고 있어 오수의 적정 처리는 지역 수질 환경 보호에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야영장 운영자들이 자율적인 관리 의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캠핑 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