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8일 이주배경학생 대응 아카데미를 열었다.
- 초·중·고 교원 60여 명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시교육청은 올해 네 차례 아카데미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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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교원 대상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열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은 최근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초·중·고 희망 교원과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오성배 동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와 이주배경학생 현황,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이주배경학생의 범주와 특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살펴보고, 언어·심리·진로 등 영역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교육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특성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교육청은 교육 구성원의 교육정책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모두 네 차례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0월 말에는 'AI·데이터 수업 혁신', 12월에는 '서·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정책 아카데미가 관련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 부서별 정책 수립 및 맞춤형 교육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배움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