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성모병원 김기욱 교수가 8일 한국연구재단 과제에 선정됐다
- 연구팀은 AI로 관상동맥 CT를 분석해 시술 필요 환자를 가린다
- 2029년 8월까지 응급환자 선별 정확도 향상을 검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응급의학과 김기욱 교수 연구팀이 '2026년도 제2차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우수연구-핵심연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는 김기욱 교수를 비롯해 이지한 교수와 오주석 교수가 공동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상동맥 CT(전산화단층 혈관조영술) 분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심정지에서 회복한 환자 가운데 일부는 즉각적인 응급 시술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특히 환자의 상태와 관상동맥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해 관상동맥조영술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정확한 판단이 요구된다.
김 교수팀은 이 같은 임상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보조 관상동맥 CT 판독 시스템을 도입한다. AI가 환자의 상태와 혈관 영상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분석하도록 해 관상동맥조영술이 필요한 환자를 선별하는 이른바 '게이트키퍼 전략'의 효과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김기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AI 기술을 응급 현장에 접목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시술을 줄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증 응급 환자 치료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