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항셍지수회사가 7일 항셍테크지수 개편안을 발표했다
- 업종 요건을 없애고 기술 테마를 6개로 확대했다
- 구성 종목을 30개에서 50개로 늘려 12월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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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8일 오전 11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월 7일 항셍지수회사(Hang Seng Indexes Company)는 항셍테크지수의 산출 방식 개정안에 대한 시장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하고, 두 가지 큰 방향에서 총 6개 항목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기술 테마 적용 범위 확대
첫째, 업종 요건을 폐지한다. 기존에 제시했던 개정안을 채택해 적격 후보 기업이 항셍산업 분류체계에서 지정한 5개 업종 중 하나에 속해야 한다는 요건을 없앤다.
둘째, 6대 기술 테마를 개편한다. 기존 테마를 통합·확대하고 첨단기술 테마를 새롭게 추가한다. 개편 후 6대 기술 테마는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인공지능(AI) △첨단 하드웨어 △로봇 및 자동화 △클라우드 △첨단기술이다.
셋째, 기술 세부 테마를 기존 16개에서 24개로 확대해 개편된 6대 기술 테마를 반영한다.

◆ 그룹별 종목 선정 방식 도입
첫째, 기존 개정안에 따라 종목 선정 범위를 홍콩 주식시장 메인보드 상장사에서 항셍종합대중형주지수(恒生綜合大中型股指數) 구성 종목으로 확대한다.
둘째, 기존 개정안을 일부 조정해 이중 그룹 종목 선정 방식을 도입한다. 각각 시가총액 순위와 매출 성장률 순위를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기존 구성 종목이 아닌 신규 후보 기업은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최소 1억 홍콩달러여야 한다. 매출 성장률 순위로 편입되는 종목은 최근 2개 연속 회계연도 모두 연간 매출이 최소 5억 홍콩달러를 기록해야 한다.
셋째, 구성 종목 수를 기존 30개에서 50개로 확대한다. 이 가운데 시가총액 순위로 상위 40개 종목을 선정하고, 나머지 10개 종목은 최근 12개월 매출 성장률 순위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항셍지수회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개정된 항셍테크지수 산출 세칙 및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개편 이후 기존 항셍테크지수 30개 구성 종목이 전체 지수의 약 90%를 차지하게 된다. 새로 추가되는 20개 종목은 합계 약 10%의 비중을 차지한다.
신규 편입 종목 20개 가운데 시가총액 그룹에서 추가되는 10개 종목은 7.2%, 매출 성장률 그룹에서 추가되는 10개 종목은 2.8%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항셍지수회사는 이번 개정안을 2026년 9월 30일 기준 지수 정기 검토부터 적용하고, 2026년 12월 지수 조정에서 실제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