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붐 출신 유정이 8일 올겨울 결혼 소식을 알렸다.
- 유정은 손편지로 예비 남편과의 결혼 준비를 전했다.
- 유정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올겨울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유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유정은 "지난 2021년 9월, 7년간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라붐 활동을 끝내며 여러분께 손 편지를 남겼었는데, 이렇게 다시 편지를 쓰게 된 것도 벌써 5년이 되었다"며 "다가오는 올겨울,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젠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한다"며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정은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전했다.
결혼을 준비해 온 과정도 밝혔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천천히, 차근차근 저희만의 속도로 결혼을 준비해 왔다"며 "이제 여러분께도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따뜻한 말들이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다"며 "그 응원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유정은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며 "저 역시 지금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정은 지난 2014년 그룹 라붐으로 데뷔했다. 2021년 라붐을 탈퇴한 이후 현재 국방TV '위문열차' MC로 활동하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