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8일 벡스코서 청년 창업 콘서트를 열었다.
- 수산 분야 창업 경험과 생존 전략을 공유했다.
- FLY ASIA 2026 연계해 투자 유치 방안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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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창업 생태계 조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바다를 기반으로 한 창업의 가능성과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된다.
부산시는 8일 벡스코 제1전시장 이벤트홀에서 '2026 B-수산산업 르네상스 청년 창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시너지IB투자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 지역 대학생과 예비·초기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창업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수산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청년 창업가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과 연계해 창업 경험과 투자 유치 전략도 공유한다. FLY ASIA 2026은 7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모두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수산 분야에서 활동하는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강다윤 노쉬프로젝트 대표가 '창업, 성장의 바다를 건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함슬범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이 '투자자가 바라보는 청년창업 가능성'을 주제로 시장 생존 전략과 자금 조달 방안을 설명한다.
3부에서는 방송인이자 창업가인 개그맨 김원효 씨가 진행하는 토크쇼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도전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에도 참여한다.
심재민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해양수산 창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