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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파스칼 ① 노벨상 수상자가 세운 佛 양자기업에 월가 '매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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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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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상장 한 달 된 파스칼 주가에 월가 매수 의견이 잇따랐다.
  • 스톤엑스·로스/MKM·니덤은 목표주가를 15~20달러로 제시했다.
  • 상업 매출·수주와 중성원자 기술이 상승 근거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7일 오후 4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뉴욕증시에 상장한 지 한 달 남짓 된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의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월가의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스톤엑스의 게리 모블리 애널리스트는 6일(현지시간) 중성원자 방식의 양자컴퓨터 개발업체 파스칼(종목코드: PSQL)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5달러를 제시했다. 이날 파스칼 주가는 전일 종가 6.19달러에서 10.50% 급등한 6.84달러에 마감했다. 모블리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는 이보다 119% 높은 수준이다.

파스칼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애널리스트는 모블리만이 아니다. 로스/MKM의 수지 데실바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9일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20달러를 제시했고, 니덤의 데이비드 윌리엄스 애널리스트도 지난달 30일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6달러로 분석을 시작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현재 파스칼에 투자의견을 낸 투자은행은 여기에 캐너코드 제뉴이티를 합쳐 4곳에 불과하지만, 4곳 모두 '매수'를 추천했다. 이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6일 종가보다 144.93% 높은 16.75달러이며, 최고치는 20달러, 최저치는 15달러다.

파스칼 [사진=업체 제공]

월가의 이 같은 평가는 상장 이후 부진했던 주가 흐름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파스칼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블라이크로더 애퀴지션 코프 II와의 합병을 통해 지난 8월 28일 나스닥에 입성했다. 스팩 주식은 통상 1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블라이크로더는 상장 전날인 8월 27일 9.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파스칼 주가는 데뷔 첫날 40% 급등한 13.7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열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주가는 8월 31일 24.6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9.5% 하락한 데 이어 9월 1일에는 장중 한때 26%까지 급락하는 등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한 끝에 10% 내린 채 마감했다. 니덤이 분석을 개시한 9월 말 기준으로 파스칼 주가는 8월 28일 종가 대비 67% 하락해 시장 전반의 흐름에 크게 뒤처졌다. 이어 10월 2일에는 5.90달러까지 내려 저점을 찍었다.

다만 이를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시각이 많다. 양자 기술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어 본격적인 상용화까지는 수년이 걸릴 전망이고, 파스칼 역시 공개 시장에서 아직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과정에 있다. 게다가 초기 단계 양자 종목은 개인투자자 보유 비중이 높아 주가 변동성이 크기로 악명이 높다. 니덤의 윌리엄스 애널리스트가 "월가가 유망한 양자 기업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단기 흐름보다 장기 상승 여력에 주목한 것도 이 때문이다.

◆ "이미 '돈을 버는' 양자 기업"

애널리스트들이 공통으로 꼽는 파스칼의 최대 강점은 상업적 실적이다. 니덤의 윌리엄스는 파스칼을 "상업적으로 가장 앞선 중성원자 양자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고, 스톤엑스의 모블리는 "현재 고객사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시스템으로 상업적 매출을 올리는 극소수 양자 기업 가운데 하나"라고 진단했다.

파스칼은 클라우드 접속에만 의존하지 않고 고성능컴퓨팅(HPC) 센터 현장에 실제 하드웨어를 적극적으로 구축해왔다. 프랑스 국가고성능컴퓨팅기관(GENCI)과 독일 율리히 연구소 등에 시스템을 설치해 가동을 시작했으며, 세계 최대 석유 생산업체인 사우디 아람코도 다란에 위치한 자사 데이터센터에 파스칼의 양자컴퓨터를 두고 있다. 니덤에 따르면 파스칼은 이미 7대의 양자 프로세서를 설치했고 3대를 추가로 생산 중이다. 연간 최대 13대의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갖춰, 단기적으로는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도 생산 규모를 늘릴 여지가 있다.

고객 기반도 넓다. 파스칼은 20곳이 넘는 상업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로스/MKM은 소재·에너지·금융 서비스·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양자컴퓨팅 시장 기회의 성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검증이 무엇보다 절실한 업계에서 이는 고무적인 신호다.

기존 컴퓨팅 인프라와의 통합 역량도 강점이다. 파스칼의 하드웨어는 이미 HPC 인프라와 연동돼 있으며, 여기에는 엔비디아(NVDA)의 쿠다-Q(CUDA-Q) 소프트웨어도 포함된다. 쿠다-Q를 활용하면 개발자는 기존 CPU와 GPU, 양자처리장치(QPU)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고객사로서는 이미 구축된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 안에서 양자 연산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셈이다.

윌리엄스 애널리스트는 이 점이 "기업의 도입 장벽을 낮춘다"며 도입 기간 단축, 기존 데이터·컴퓨팅 자원과의 근접성 향상, 클라우드에서 자체 구축형(온프레미스) 시스템으로의 전환 용이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로스/MKM 역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와 빅데이터·AI 워크로드의 결합 추세가 하이브리드 고전-AI-양자 솔루션의 빠른 채택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 매출 가시성 확보, 넉넉한 현금

파스칼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90만 유로를 기록했다. 양자처리장치(QPU)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주식 기반 보상과 상장 관련 비용이 늘면서 손실 폭은 확대됐다.

파스칼의 기술 및 제품 로드맵 [자료=업체 홈페이지]

주목할 대목은 수주 실적이다. 파스칼은 상반기를 약 7040만 유로 규모의 수주 및 계약 실적으로 마감했다. 모블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상업용 수주잔고이며, 이 중 1250만 유로가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스칼은 2025년 연간 매출을 웃도는 2026년 매출을 사실상 이미 확보한 셈이다.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탄탄한 재무구조는 반가운 신호다. 파스칼은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3억10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술 개발과 제조, 사업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자본 구조에 전환사채와 워런트가 포함돼 있어 지분 희석 위험은 존재한다. 그러나 니덤은 현재 보유한 유동성만으로도 추가적인 주주가치 희석 없이 기술 로드맵을 실행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 기술 경쟁력: 칩이 필요 없는 '중성원자' 방식

파스칼의 기술적 차별점은 진공 상태에서 레이저 빔으로 개별 원자를 가두고 제어하는 중성원자 방식에 있다. IBM(IBM)과 알파벳(GOOG) 산하 구글 등 대기업들은 초전도 방식을 선호하지만, 이 방식은 규모 확대가 여전히 어렵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반면 파스칼과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은 중성원자 방식에 승부를 걸고 있다. 중성원자 방식은 2023년 하버드대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으로 실현 가능성이 입증된 이후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톤엑스의 모블리 애널리스트는 중성원자 시스템이 비용과 전력 소비, 복잡성을 급격히 늘리지 않으면서 규모를 키우기에 가장 유리하다고 본다. 니덤의 윌리엄스 역시 매력적인 중성원자 확장 경제성을 '매수' 의견의 근거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와시크 보카리 파스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월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방식을 경쟁사들은 물론 미국 정부까지 지지하는 칩 기반 모델과 대비시켰다. 미국 정부는 파운드리 모델에 기반한 국내 공급망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왔다. 보카리 CEO는 "중성원자 방식의 훌륭한 점은 칩을 제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개별 원자를 큐비트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자들은 모두 똑같기 때문에 제조 오류가 없고, 제조와 관련된 확장성 문제도 없다"며 "원자들을 전선으로 연결할 필요도 없다. 원자들은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저절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파스칼의 하드웨어는 현재 아날로그 양자컴퓨팅 작업을 지원하며, 동일한 아키텍처에서 디지털 및 내결함성 양자컴퓨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니덤은 지금 당장 활용 가능한 아날로그 역량과 신뢰할 만한 내결함성 로드맵의 결합, 완전한 내결함성 달성 이전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투자 논리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현재 상장된 순수 양자컴퓨팅 기업 가운데 중성원자 방식을 채택한 곳은 파스칼과 인플렉션(INFQ) 두 곳뿐이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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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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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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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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