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7일 진해구청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었다.
- 강기윤 시장은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시민과 논의했다.
- 서부권 발전과 진해신항 연계 과제가 제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부권 발전·생태공원 조성 과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해의 현재와 미래를 놓고 시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앉았다.
창원시는 7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진해구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민이 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20분 전 현장에 도착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발로 뛰는 시장'을 표현한 등신대가 마련됐다. 창원시 공식 캐릭터인 피우미와 끼루도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났다.
시정 운영 방향은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과 인공지능 음성을 활용해 설명했다. 시는 주요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현장 건의함을 통해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서부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 진해신항과 연계한 동부권 생활 여건 개선, 내수면환경 생태공원과 드림로드를 활용한 사계절 관광 명소 조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강 시장은 "진해구민과 마주 앉아 시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건의사항은 구청장과 부서장이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의 시선에서 설명해 행정이 가깝게 느껴졌다"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진해구를 시작으로 12일 마산합포구,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26일 성산구에서 차례로 열린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