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6일 AI 공교육 혁신을 약속했다
- 사교육비를 줄이고 책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부천·시흥·광명서 학부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6일 "2027년에는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공교육 안에서 제대로 실현하고 과도한 사교육비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것을 경기교육의 장기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민석 교육감은 전날 부천·시흥·광명 지역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만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공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변화가 요구된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적성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책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교육이 학부모와 학생들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고품질 교육을 적시에 제공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대학, 첨단 기업과 연계해 경기도형 새로운 공교육 표준 모델을 확립하고 대한민국 교육의 대전환을 끌어내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권역별 타운홀 미팅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학교장,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지역별 주요 질의 및 논의 사항을 보면 부천 지역에서는 ▲고교학점제 및 내신 5등급제 대비책▲과밀학급 해소▲교권보호 전담제 도입▲특성화고 취업 지원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흥 지역에서는 ▲원도심-신도심 간 교육격차 완화▲학부모회 소통 정례화▲교육예산 및 급식비 차등 지원 건의가 이어졌으며 광명 지역에서는▲재개발·재건축 구역 안전한 통학로 확보▲고교 원거리 배정 문제▲(가칭)광명1초 설립 추진▲학교 유휴 공간 활용 방안 등이 집중 조명됐다.

안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제시된 건의 사항들을 향후 경기교육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의 '찾아가는 교육감실'은 31개 시·군을 권역별로 순회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화성·오산, 용인, 성남에 이어 이날 부천·시흥·광명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8일에는 고양·파주·김포 지역을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