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7일 플랫폼시티 현장을 점검했다.
- 의장단은 공정 지연 최소화와 안전 관리를 주문했다.
- 플랫폼시티를 일자리 갖춘 자족도시로 완성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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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특별계획구역 개발 방향을 점검했다.
7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전날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플랫폼시티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 윤리특별위원장과 용인시 및 용인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2만㎡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 8조2680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는 1공구 7.5%, 2공구 2.4%, 용인도시공사가 맡은 3공구 약 27%로 집계됐다.
보상과 지장물 철거는 물론 문화재 조사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지장물 철거는 약 67% 완료됐으며 문화재 조사는 표본조사 87%, 시굴조사 48%, 정밀발굴조사 43% 수준으로 진행됐다.
의장단은 문화재 조사와 기반시설 관련 기관 협의가 전체 사업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관리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업 시행기관은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약 5만5000명 규모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통·산업·문화·관광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의장단은 플랫폼시티가 주거 중심 개발을 넘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자족도시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교통망과 구성역 환승체계, 기업 유치, 문화·관광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단계부터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정순 의장은 "플랫폼시티는 용인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인 만큼 공정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자족도시로 완성되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