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도시공사가 7일 동절기 안전점검을 시작했다.
- 오는 30일까지 54개소 현장과 시설물을 살핀다.
- 균열·동파·제설 실태를 점검해 위험요인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도시공사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공사 현장 5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동절기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동절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시설물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전문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차년도 예산에 반영해 위험 요인을 적기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 발생 여부 ▲배관 및 수도시설의 동파 방지 조치 상태 ▲제설 자재와 장비의 확보·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기술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는 한편 사람의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시설물은 무인멀티콥터(드론)를 활용해 점검할 예정이다.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평소보다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도시공사는 산업안전보건과 안전 취약계층 관련 점검 등 정기적인 안전 진단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모바일 사진 촬영을 활용해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일지 작성 등 서류 작업을 간소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보건 통합 업무포털'을 자체 개발·운영하는 등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