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립미술관이 14일 노진아 전시를 연다
- 전시는 AI 대화형 로봇 작품으로 구성했다
- 내년 1월 10일까지 관람객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립미술관은 오는 14일 노진아 작가의 '불안하고도 애틋한'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전시는 오는 2027년 1월 10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화형 로봇 작품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노진아 작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전통 조각과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와 생명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그의 작품은 기계가 인간의 감각, 언어, 정서를 모방하고 학습하며 소통을 시도하지만 그 반응은 인간이 설정한 규칙 속에서만 작동한다.
전시 제목인 '불안하고도 애틋한'은 기계 존재에 대한 양가적인 감정을 반영하며 기계가 스스로 판단하는 듯한 모습은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불러일으키고 불완전하게 설계된 기계는 애틋함을 느끼게 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기계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의미를 고민해 보고, 인간과 기술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