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7일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었다.
- 내년 고창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 개편안을 논의했다.
- 농촌기본소득 등 농정 현안 의견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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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전수조사·공익직불제 기준 상향 등 농정 현안 공유…기본소득 홍보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정책자문단과 머리를 맞댔다고 7일 밝혔다.
고창군은 전날 심덕섭 군수를 비롯 농어촌산업국장, 농업 관련 부서장과 팀장, 농업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핵심 자문안건은 '내년 고창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 신설 및 개편방안'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농업인의 교육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실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미래 농업에 대응하기 위해 강화해야 할 분야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고창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고창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고창 포럼 개최, 농지 전수조사 실시, 공익직불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상향, 고창 저탄소 한우 축제 개최 등 주요 농정 현안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조기 시행을 염원하는 군민 참여형 홍보 활동으로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염원을 알리고 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농촌개발대학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고창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