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1일 신인 미지명 선수 7명을 육성선수로 영입했다.
- 이준혁·최승혁·최병용 등 투수·내야·외야를 보강했다.
- 구단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육성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IA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미래 자원 확보에 나섰다.
KIA는 투수 이준혁, 최승혁, 내야수 최병용, 이지원, 송승엽, 외야수 김태언, 지승기 등 총 7명을 육성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투수진에서는 우완 이준혁과 최승혁이 합류한다. 광주일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이준혁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광주동성고를 거쳐 부산과기대를 졸업한 최승혁은 좋은 볼의 움직임과 각이 큰 변화구가 강점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최병용이다. 신일고 출신인 최병용은 2023년 미국프로야구(MLB) 드래프트 20라운드 전체 611순위로 샌디에이고의 지명을 받아 미국 무대를 경험했다.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데다 빠른 배트 스피드에서 나오는 장타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내야진에는 이지원과 송승엽도 가세한다. 대전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이지원은 안정적인 타격 능력과 성실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암고와 동원대를 거친 송승엽은 뛰어난 운동 능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자원이다.
외야수 김태언은 부산고와 동원과기대를 졸업했으며 올 시즌 대학리그에서 꾸준한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서울자동차고와 한일장신대 출신 지승기는 좋은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주에서 고른 기량과 경기 수행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KIA 관계자는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지만 눈여겨보던 선수들을 영입했다"라며 "선수별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 구단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좋은 선수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