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이스X가 6일 플로리다에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제안했다.
- 브레바드카운티 52km 구간으로 스타십 연료 수요에 대응한다.
- 메탄 액화용 LNG 설비는 유지하되 공급망은 대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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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CX)가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하는 스타십 로켓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플로리다주에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했다.
플로리다 공공서비스위원회(PS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이 파이프라인은 스페이스X 시설에 가스를 공급해, 로켓 연료로 쓰기 위해 액화하는 가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용도다.

스페이스X의 자회사 코스탈커넥트서비스는 지난 9월 24일 제출한 서류에서 케이프커내버럴이 위치한 브레바드 카운티에 길이 32.4마일(약 52km), 직경 16인치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겠다고 요청했다. 이 파이프라인은 에너지트랜스퍼가 운영하는 플로리다가스트랜스미션과 연결된다.
스페이스X와 에너지트랜스퍼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사업이 추진되면 이 파이프라인은 스페이스X가 텍사스 남부 보카치카 발사대용으로 신청한 8마일(약 13km) 길이의 파이프라인과 비슷한 형태가 된다. 텍사스철도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이 사업은 또 다른 자회사인 론스타미네랄디벨롭먼트 명의로 신청됐다.
플로리다 서류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했다. 체서피크유틸리티스가 소유한 기존 파이프라인 업체인 플로리다시티가스나 페닌슐라 등에도 접촉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새로 설립한 계열사인 코스탈커넥트를 활용하기로 했다.
스페이스X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을 액체 상태로 만들어 스타십의 추진제로 쓴다. 현재는 플로리다 등지의 소규모 LNG 시설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트럭으로 공급받고 있다.
파이프라인으로 가스를 공급하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수요에 맞춰 연료를 끊김 없이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스페이스X는 이 가스를 액화해야 하는 만큼 LNG 설비는 여전히 갖춰야 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스페이스X의 파이프라인 추진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스페이스X는 최근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에서 천연가스 트레이더 채용에도 나섰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