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6일 학교안전보안관을 22개교로 확대했다.
- 도교육청은 하반기 추가 보안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퇴직 경찰·소방·군인 출신이 등하교와 안전관리를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고=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안전보안관 운영 학교를 22개교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본관 회의실에서 하반기 추가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퇴직 경찰관·소방관·군인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등하교와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초기 대응, 교내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의 안전 관리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올해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하반기 9개교에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청주 16개교, 충주 2개교, 옥천 1개교, 진천 2개교, 단양 1개교 등 모두 22개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9명은 퇴직 경찰관 2명, 소방관 4명, 군인 출신 3명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학교 조직문화와 청소년 이해, 학교폭력 사례 및 대응 방안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큰 사고를 막는 것뿐 아니라 평소 학생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교안전보안관의 경험과 전문성이 학생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