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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강태오, '이혼조사관 홍말금'으로 만난다…내년 상반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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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영과 강태오가 2027년 상반기 ENA 새 드라마에 출연했다.
  •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가사조사관의 진실 추적을 그렸다.
  • 이보영은 싱글맘 조사관, 강태오는 돈만 좇는 변호사를 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보영과 강태오가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으로 만나 색다른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환승 이혼을 겪은 '애 셋 싱글맘' 홍말금이 가정법원 가사조사관이 된 뒤, 갈등의 늪에 빠진 다양한 가사 사건 속에서 진실과 화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휴먼 코미디 법정 가족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보영, 강태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맨오브크리에이션] 2026.10.06 moonddo00@newspim.com

가사조사관은 이혼, 입양, 후견, 아동학대, 소년범죄 등 가정 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분쟁을 직접 조사하고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는 가정법원에만 존재하는 특수 공무원. 이 작품은 '집'이라는 울타리 아래 감춰진 불행과 갈등의 사연을 수면 위로 끌어내 무너진 가족 관계를 회복시키는 과정을 그리며, 위기의 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이 시대의 이야기를 시청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보영은 '용감무쌍' 가사조사관 '홍말금' 역을 맡았다. 이혼 후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홍말금은 이른 결혼으로 인해 '장롱 학위'로만 묵힐 뻔했던 심리학 전공자 채용 조건으로 수습 가사조사관에 합격한다. 이혼 가정에서 자라, 본인 역시 이혼을 겪으며 쌓인 남다른 정의감과 용기, 무엇보다 세 아이와의 스위트홈을 갖기 위해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직을 사수하겠다는 투철한 의지는 그녀를 코뿔소처럼 나아가는 가사조사관으로 성장시킨다.

강태오는 승률 100% 돈에 미친 변호사 '찰스 킴'으로 분한다. 명품과 슈퍼카 등 화려한 치장과 잘난 척을 숨기지 않는 뻔뻔함으로 동료 변호사들조차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찰스 킴에겐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한 가지가 있다. 질 게 뻔한 소송도 승소로 뒤집는 최고의 능력을 갖춘 승부사라는 것. 그 능력으로 법조인의 명예와 사명감이 아닌 오직 '돈'만을 좇아왔다. 홍말금의 전남편 변호를 맡아, 다른 여자에게 환승한 유책 배우자였음에도 홍말금을 돈 한 푼 없이 맨몸으로 쫓아내게 한 이력을 갖고 있다.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 배우 이보영. 인물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리는 연기와 극을 이끄는 독보적인 존재감은 물론, 작품을 고르는 탁월한 안목으로 "이보영이 선택한 작품이라면 믿고 본다"는 시청자들의 신뢰를 확고히 다졌다. 이번에는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과 가사조사관의 삶을 오가며, 홍말금의 용감무쌍한 강인함과 뭉클한 인간미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오의 ENA 귀환 역시 주목할 대목이다. ENA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다정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국민 섭섭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절절한 로맨스를 선보인 그가 이번에는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상대의 기분을 묘하게 건드리는 건들건들한 말투, 뻔뻔할 정도로 능력을 과시하는 태도, 무엇보다 양심과 죄책감 따위는 상관없이 무조건 이겨주는 나쁜 변호사 역을 맡아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것. 새로운 연기력은 물론이고, 이보영과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역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2027년 상반기 방송되며, 지니 TV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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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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