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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000여 종 글꼴 개발·한국어 세계화 등 한글·한국어 발전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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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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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가 10월 9일 2026년 한글 발전 유공 10곳을 시상했다.
  • 고 석금호 대표와 백태현 부총장이 각각 은관·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 한글 글꼴·훈민정음 연구·해외 한국어 교육 공로를 인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글과 한국어 발전에 힘쓴 개인 8명과 단체 2곳을 '2026년 한글 발전 유공' 포상 대상자(기관)로 선정했다. 포상은 10월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580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진행한다.

올해 수상자(기관)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한글 글꼴을 다채롭게 만들고,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를 연구하는 한편, 세계 각지에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터전을 마련해 왔다. 문체부는 이들의 공로를 기려 은관문화훈장 1점, 옥관문화훈장 1점, 문화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을 수여한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보수와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은관문화훈장, 한글 글꼴 가능성 넓힌 고 석금호 대표추서…옥관문화훈장, 중앙아시아 한국어 교육 헌신한 백태현 부총장 수훈

은관문화훈장은 고 석금호 산돌 대표에게 추서한다. 고인은 한글 서체의 독자적인 개발과 보급을 위해 글꼴 회사 산돌을 설립하고, 40여 년간 1천여 종의 한글 글꼴을 개발·보급했다. 컴퓨터 환경에서 한글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한글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옥관문화훈장은 백태현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부총장이 수훈한다. 백태현 부총장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어 교육과 고려인 연구에 힘썼다. 키르기스스탄 내 한국대학 2곳의 설립을 주도하고 국제협력 선도대학사업 등을 통해 교육 기반을 확충하며, 차세대 한국학 전문가를 키우는 데 헌신했다.

◆훈민정음 연구부터 해외 교육 현장까지 한글의 가치를 이어온 공로 인정

문화포장은 미국 현지 재외동포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발해 한글 교육의 기반을 다진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조수진 회장과 '훈민정음 음성학'저술과 훈민정음 제자 원리에 관한 융·복합 연구 등으로 한글의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린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 최홍식 회장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아오모리 대회를 개최해 일본 동북지역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확산한 히로사키 대학 이영준 교수, 우즈베키스탄 재외국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과 민족정체성 교육을 이어온 타슈켄트 주말한글학교, 한국어 교육과 한글학교 지원, 문학 번역, 장학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주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연구하는 기반을 넓힌 국립호주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 수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정부세종청사 . [사진=뉴스핌DB]

국무총리 표창은 한국어 웅변의 보급에 힘쓰고 세계한국어웅변대회를 30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성장시킨 한국스피치웅변협회 김경석 회장, 발트 지역 최초의 세종학당장을 맡고 리투아니아 최초의 한국학 학사과정을 개설해 현지 한국어·한국학 발전에 기여한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 로라 타모시우니에네 부교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내 한국어 교육의 초대 책임자로서 한국어 과정을 신설하고, 부전공 과정을 제도화하는 등 현지 한국어 교육의 저변을 넓힌 지서원 부교수에게 수여한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한글이 일상에서 다채롭게 쓰이고 세계 곳곳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수상자들의 오랜 노력이 있었다"라며, "문체부는 한글의 가치를 가꾸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을 잇는 교육과 교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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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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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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