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새벽 시간 부산 영도구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위협하고 기물을 파손한 뒤 술과 담배를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특수강도 등 혐의로 A(4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57분께 영도구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B(50대·여)씨를 위협하고 카운터와 진열대 등을 파손한 뒤 술과 담배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주변을 수색해 같은 날 오전 2시 47분께 A 씨의 주거지 앞 노상에서 긴급체포했다. 범행 발생 약 50분 만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