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3일 근주공원서 경남도민가요제를 열었다.
- 본선에는 예선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 시민들은 공연과 부대행사를 즐기며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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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노래로 하나 된 시민들의 뜨거운 무대가 펼쳐졌다.
경남 창원시는 3일 마산회원구 석전동 근주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2회 경남도민가요제 본선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경남가수협회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고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지난 9월 19일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무대에 화답했다.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가족과 이웃, 친구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참가자들의 공연과 부대행사를 함께 즐겼다.
전통놀이 체험 등 부대행사와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노래를 매개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나눴다.
강기윤 시장은 "경남도민가요제는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시민의 응원으로 완성되는 행사"라며 "시민의 목소리와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