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신보가 5일 하나은행·Npay·네이버와 687억5000만원 특별보증을 공급했다.
- 서울시 야간상권과 소상공인 성장을 돕기 위해 55억원을 출연했다.
- 달빛야장 상권과 청년창업자, Npay 단말기 사업자에 보증을 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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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야장' 소재 사업자·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등 보증한도 우대
1일 중랑구 달빛야장서 현장 협약식…청년창업기업 '1호 기업' 지원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네이버페이(Npay)·네이버와 손잡고 총 687억5000만원 규모 특별보증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야간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보증을 위해 하나은행이 50억원, Npay와 네이버가 5억 원 총 55억원을 출연한다.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특별보증을 신설한다.

특히 서울시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 소재 사업자,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중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에게는 보증한도를 우대한다. 우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서울 소재 소기업·소상공인도 일반한도로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신보와 하나은행, Npay, 네이버는 지난 10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협약식은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중랑구 상봉 먹자골목에서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항도 서울신보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Npay 대표 등 협력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랑구청, 서울신보, 하나은행, Npay, 네이버의 상생 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전체 687억5000만원의 특별보증 중 62억5000만원을 중랑구 소재 사업자 지원에 활용하기로 협약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하나은행, Npay의 기부금 전달식도 이뤄졌다.
협약식에서는 달빛야장 상권 내 청년 창업기업을 '1호 지원기업'으로 지정하고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해당 기업은 Npay 서비스를 적극 활용 중인 소상공인으로, 이번 지원사업의 우대 분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첫 지원 사례다.
이번 협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달빛야장과 서울신보의 금융지원을 연계해 야간상권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가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는 상권을 조성하면, 서울신보는 상권 내 소상공인이 새롭게 생겨나는 소비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금 조달을 뒷받침한다.
서울 달빛야장은 도심에 집중된 상권의 활력을 골목상권 곳곳까지 확장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한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비롯해 안전․편의시설을 조성하고,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서울신보와 하나은행, Npay,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서울시의 상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지역 상생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