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이 3일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했다
- 지역 농식품 업체 3곳이 된장스틱 등 선보였다
- 군은 미주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간편식부터 전통 발효식품까지 경남 함안 농식품이 미국 소비자와 만났다.
함안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미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함안지역 농식품 업체 3곳이 참여했다. 군은 현지 소비자와 구매자,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미국 시장 내 판로 확대 가능성을 살핀다.
출품 품목은 된장스틱과 고추장, 젓갈류 등이다. 휴대와 조리가 간편한 된장스틱을 비롯해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과 젓갈류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LA 한인축제 판촉전에서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모두 판매된 점을 바탕으로 올해 참가 품목과 현장 판촉을 확대했다.
군은 행사 기간 제품 전시와 판촉을 진행하고 현지 구매자 및 유통망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주 수출 기반을 다지고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현지 소비자들이 보내준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함안 농특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미주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