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공모펀드들이 2일 부동산주로 투자 비중을 옮겼다.
-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부동산·서비스 종목을 선제적으로 담았다.
- 베이커 등 우량 부동산 서비스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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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광모듈 등 기술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중국 공모펀드들이 부동산 관련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일부 펀드매니저는 올해 2분기 말부터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부동산 및 부동산 서비스 종목을 선제적으로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시보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부동산주를 주요 보유 종목으로 둔 액티브 주식형 펀드들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푸궈금융부동산산업(富國金融地產行業), 화샤우자생활(華夏優加生活), 화타이보루이강구퉁시대기회(華泰柏瑞港股通時代機遇), 중국유럽전선성장혼합(中歐臻選成長混合) 등 6개 펀드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홍콩 증시에 상장된 부동산 서비스 기업 베이커(貝殼·KE Holdings 2423.HK)는 공모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으로 부상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A·C 클래스 펀드를 합쳐 165개 펀드가 베이커를 10대 주요 보유 종목에 포함시켰다.
외국계 기관도 중국 부동산 시장을 재평가하고 있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톈디 매니저는 중국 자산이 여전히 글로벌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신규 주택 착공이 고점 대비 약 80% 감소해 공급 측면의 조정이 상당히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국 부동산 업계의 구조적 문제와 기업별 차별화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도 지적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재무구조가 건전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한 우량 부동산·부동산 서비스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선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