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버스가 2일 일부 항공사에 A330neo 추가 점검을 요청했다
- 수평 꼬리날개에 공구 등 이물질이 남은 품질 결함을 확인하려 했다
- 2021년부터 2026년 7월 생산분 일부가 대상이며 인도도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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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에어버스(AIR)가 일부 항공사에 정기 정비 때 A330neo를 추가로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공개된 품질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제는 항공기 수평 꼬리날개 부분에 공구 등 이물질(FOD·Foreign Object Debris)이 남겨진 것이다.

관계자들은 2021년부터 2026년 7월 사이 생산된 A330 가운데 일정 수량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사안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여러 해에 걸친 생산분이 대상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범위를 특정하기가 쉽지 않고, 그만큼 더 광범위한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어버스 대변인은 운항 중인 기단에 대한 점검을 항공사에 요청했다고 확인했다. 회사는 성명에서 A330 계획 정비를 준비 중인 고객사에 점검을 요청했다며, 해당 항공기에 향후 점검 의무가 부과될 경우를 대비해 미리 대응하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9월 생산 중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품질 결함이 확인되면서 A330 인도가 여름 내내 사실상 중단 상태에 가까울 만큼 둔화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계자들은 9월에도 점검 여파로 A330 인도량이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들은 에어버스가 9월 한 달 동안 상업용 항공기를 70대 초반 인도했다고 전했다. 에어버스는 공식 통계 발표에 앞서 9월 인도량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에어버스는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협의 중이며 EASA가 당장의 안전 문제는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점검 이행 허용 기한과 최종 대상 항공기 목록에 대한 EASA의 승인이 늦어도 11월 중순까지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