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립미술관이 15일부터 이중섭 회고전을 연다
- 국립현대미술관 등 소장품 140여 점을 모았다
- 이중섭의 가족과 고향 그리움을 조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화폭에 담았던 이중섭의 작품들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끝내지 못한 이야기-국민화가 이중섭'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과 국립현대미술관의 2026년 'MMCA 지역동행'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수집품(컬렉션): 이중섭' 소장품 109점을 비롯해 리움미술관, 제주도 이중섭미술관, 이중섭 유족 등이 소장한 작품이 출품된다.
회화와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기록자료 등 모두 140여 점이다.
주요 출품작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황소'와 '세 사람', 리움미술관 소장 '통영풍경', 제주도 이중섭미술관 소장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이다. 유족이 소장한 편지화도 전시된다.
전시는 이중섭이 활동한 지역과 시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에 직접 출품되지 못한 작품은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중섭은 자신의 삶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는 소와 가족, 아이, 풍경 등 그의 작품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소재가 개인적 경험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psj9449@newspim.com












